김은숙
05/03/13 9:21 PM
멋진 사진 제일 먼저 보는 기분 짱! 입니다
Raymond34
05/04/13 10:24 PM
입이 다물어 지지 않네요...감탄의 연속입니다.
저도 이런사진들을 찍을수 있는 날들이 오기를 기대하며 열심히 배우고 익히렵니다.
Helene Kim
05/05/13 1:19 AM
보고 또 보고요 감동하고 다시 감동하고, 선생님...... 참 아름답습니다. 제가 이곳에 있는게 감사할 뿐입니다.
이준철
05/07/13 12:22 PM
항상 열어 볼 수 있는 사이트가 생겨서 매우 좋습니다.
좋은 사진 마음껏 즐기다 갑니다.
영실
05/07/13 9:28 PM
좋은 사진 보는것 만으로 만족하기는 아쉬움이 너무 크지만...행복한 마음으로 보고갑니다*^^*
jessica 36
05/08/13 10:12 PM
선생님 ....~
감동으로 연결 되면서 왜 코등이 시큰시큰 하는지...ㅎㅎ
한참을 머물며 느끼고 .......감사합니다..
김진선
05/13/13 11:47 AM
마치 선생님이 사진들을 담을 때의 마음이 전해지는 것 같아..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너무 아름다워 할 말을 잊고..그저 보고 또 보고 있답니다..
문 성
05/13/13 5:28 PM
보는눈을 높일수있는 멋진 작품들입니다.
언제든지 아름다운 사진을 접할수있는 축복에 감사드림니다.
Susie Cha
05/15/13 3:25 AM
새벽에 약먹으러 깨서 들어왔다가
몸도 마음도 치유되는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Haejung Lee38
05/15/13 7:26 AM
몇번이나 이 방에 들락거리면서도 감히 댓글도 남기지 못하다가
용기를 내어 발자취를 남깁니다.
사진세상을 알게된 것을 진심으로 감사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Happy
05/21/13 11:13 PM
펼쳐지는 사진들 풍경속에서
세상을 노래하는 음표로 다가오네요
멋지세요!
김영덕
06/18/13 1:48 PM
하나 같이 멋진 사진 넋놓고 보고 또 보았읍니다.
좋은 작품에 감사와 칭찬을 표시합니다.
Helen Shin
06/24/13 11:33 PM
회장님의 사진을 마음대로 보고싶을때
볼수있는 공간이 생겨서 행복합니다.
Thomas kim
08/01/13 6:08 AM
역시 우리 사부님이십니다 .
모든게 작품이내요.
감사합니다
Jiyeon Lim 43
11/10/13 5:07 PM
선생님,신입생도 임지연 입니다.
처음으로 선생님 작품을 대해봅니다.
너무나 아름다워 "사진으로 이런 감동을 줄수있는거구나~! 하고
새로운 세계를 느끼고 배웁니다.
전체적으로 작품마다에서 마음이 싸~안해지고 저려오는외로움과 슬픔이 전해져 옵니다.음악까지도...
아무쪼록 아프리카에 건강히 다녀오시기를 인사드립니다. 선생님..개학 할날을 기다리겠습니다.
용삼용
05/25/14 10:04 PM
djh 45번 신입생 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parkhaksoo45
05/26/14 6:00 PM
45기 신입생 박학수입니다
선생님,선배님들 잘 부탁드립니다
무척이나 설래이는 맘으로 등록을 하고 사진세상속으로 첫 걸음마를 뛸려고 합니다.
많이 가르쳐 주세요...ㅎㅎ 꾸뻑
Janice you
02/01/15 7:58 AM
회장님.사진 정말 멋집니다.한 참을 머물다 갑니다...
Santa
02/25/15 12:13 AM
47기 Andy Lee 입니다. Alex Kim 선생님은 역시 예술가는 예술가로 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물을 보는 눈과 그에 따른 Angle이 역시 다르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는 지난날에 사진을 참으로 많이찍었습니다. 주위사람들한테 칭찬 좀 들었는데, 그것은 다 자동으로 놓고 찍어서, 사실은 Camera가 찍은껏이지요. 47기 Class 에서, 좋은 친구들을 만나고, 에술가이신 김선생님을 뵙게 되어서, 참으로 기쁩니다. 음악 너무 좋았습니다. 내일부터는 선배님들의 사진을 매일 감상하겠습니다.
물보라
03/19/15 6:29 PM
회장님 안녕하세요?
요즘도 여전히 바쁘신것 같습니다.
한국은 이제 봄이 되어 겨우내 앙상했던 나무가지에 새 움이 돋고
봄이 왔다는 소식을 알려주는 매화도 활짝피고 있습니다.
그리고 봄이 오는 산 기슭에는 변산바람꽃, 꽃잎이 노루귀를 닮아 이름 붙여진 노루귀, 얼레지, 현호색 등등
작은 야생화도 예쁘게 꽃을 피웠더군요.
그래서 요즘 여기도 사진하시는 분들이 무척 바쁩니다.
회장님 .
여기 부산국제사진교류협회 금년도 사진전 계획이 세워졌습니다.
회장님께서 이끌고 계시는 남가주 사진가회 회원님 작품도 전시하여 품격있는 전시회를 하고자 합니다.
협조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번에 제가 사무국장직을 맡았습니다.
전임 사무국장이 아마 공문을 발송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난 월례회 때 (3월3일) 회장님의 뜻을 저희 회원들에게 전달하여 회원 가입을 하고
댓글을 달아 서로의 생각을 나누자고 알렸습니다.
늦은감이 들지만 회장님께서 이해 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십시오(부산국제사진교류협회 정위일 드림)
Charles50
09/19/15 8:17 PM
감상 잘하고 갑니다.. 마음이 편안 하네요.
Charles50
10/08/15 9:58 PM
늘 즐감하곤 합니다... 감히 부탁 드리건데 Update 해주셨으면.... 50 기 여러분들의 안부 전합니다.
Haejung Lee 38
01/07/16 11:30 AM
David
01/10/16 2:26 AM
52기 David yoo 입니다. 역시 우리 선생님 이십니다.
정말 사진 잘 보았습니다. 저는 언제쯤 이런 사진을 찍을수 있을런지요???
Eddieoh54
04/13/16 7:55 AM
54기 에드워드 오 입니다 사진이 이런거구나 하고 봅니다만 잘모르겠네요 앞으로 많이 공부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weetj
04/21/16 1:21 PM
정말 최고의 사진들이네요~ 감동 또 감동입니다.^^
ahnkyunghee54
05/28/16 12:47 AM
씨애틀 팔루스 출사
함께 해서 즐거웠고 행복했습니다.
사진세상 선생님과의 만남이 축복입니다.
늘...건강하시고 복되시길 원합니다. (선생님 작품들 오랫동안 많이 많이 보고 싶습니다~~^^)
seung kim
08/26/16 5:16 PM
느끼고 갑니다.
정재교 Busan
01/19/17 8:50 PM
사진을 감상하면서 기분이 쏴~ 하며 힐링이 되는 것 같습니다.
멋진 작품들 감사히 보았습니다. 자주 들리겠습니다
Paula Lee
06/03/17 8:15 PM
이 시그널 음악을 들으면 이제는 선생님이 떠오릅니다.
선생님을 통해 사진을 알게 되고, 사진 세상을 통해 행복을 더 해 갑니다.
감사합니다, 늘 좋은 작품으로 감동시켜 주셔서 말입니다.
샤랄랄라63
01/12/18 3:37 AM
접근할 수 없는 성스러움이 느껴져요.

얼마나 많은 시간을 쌓아야 했을까?
얼마나 많이 기다렸을까?
얼마나 많은 감정의 시행착오를 겪였을까?

63기 영숙 인사합니다.
겪였을까?
clara choe 67기
09/25/18 10:25 AM
멋지고 아름다운 자연과 강조 하시는 빛의 향연을 감탄하며 보았습니다. 삶의 어려움과 지친 모습이 쉬고 있는 걸인의 사진 한장으로도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사진으로 마음에 빛을 비쳐주시는 선생님 고맙습니다.
69
11/23/18 1:29 AM
멋진사진 잘 감상하고 갑니다.
irislatte 73
05/17/19 5:41 PM
너무 좋습니다.
moonshadow
05/19/19 1:03 AM
이제 카메라 작동법을 배우는 초보이지만(73기예요~)
선생님 작품 보면서 나도 언젠간 흉내라도 낼 수 있겠지란 행복한 꿈을 꿔봅니다.
아름다운 것들을 대면할땐 언제나 두근두근 설레는 일입니다.
dong73
05/31/19 1:40 AM
흉내 내고픈 몇장 눈에 찍어 뒀습니다
선생님의 힘치고 예리한 눈살이 보이는 듯합니다.
촛짜의 눈을 힘듦으로 오염시키는 듯한 느낌입니다.
하지만 흉내로 카피로 시도하고 또 시도해 보겠습니다.
역시나 제 카메라의 한계가 보이긴 합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예리한 통찰력에 박수를 보내 드리며 감사합니다.
Stepmom74
12/08/19 7:53 PM
선생님 상상초월이네요. 심쿵했습니다. 사진을 통해 자연과 정서적인 유대감을 갖는다는게
바로 이런 느낌일까요. 감히 사진을 시작한 제가 잘한 걸까라는 두려움이 앞섭니다.
존경합니다. 선생님😄
Judiebyun75
07/18/20 2:31 PM
잠시 상상의 세계를 사진 속에서 눈과 마음속에 자연을 담아봅니다.
감동을 주는 작품이 너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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