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on Chul Lee Gallery

Raymond34
05/04/13 10:28 PM
산타모니카의 석양과 롱비치의 느낌..그리고 지하철역...
다 제가 가본곳들인데..너무나 다른 느낌의 사진들...감탄하고 갑니다...
끈질기게 이이사님 따라 다닐겁니다...ㅋㅋㅋ
김은숙
05/04/13 11:24 PM
너무 화려해 보여서, 어딘가 하고 궁금했었는데...평소 내관심을 끌지 못했던 전철역이
이사님 렌즈를 통해서 이렇게 화려하게 둔갑을 하는군요. 멋집니다
Helene Kim
05/05/13 1:23 AM
이이사님 따라가서 저두 이사님처럼 멋있는 이야기가 있는 사진 만들고 싶어요!! 사진 멋집니다!!
Haejung Lee38
05/05/13 9:18 PM
이방에서는 눈만 휘둥거립니다. 아무 말도 못하겠어요. 선배님!
이 갤러리에는 전부 이사님들인가요?
저는 아무것도 모르니까 누구나 선배님이라고 하는데...ㅎㅎ
영실
05/07/13 9:33 PM
제가 아는 공간이 사진속에 있으니 반갑네요^^
스토커들이 생겨서 머리 아프시겠어용..ㅎㅎ
이준철
05/08/13 4:48 PM
영실님 반갑습니다.
조국에서 제 사진을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jessica 36
05/08/13 10:30 PM
지하철에 색동옷 조명이 시선을 잡네요...ㅎ
일상에서 그저 지나쳐 버리게 되는 장소에서도 이렇게 재 탄생으로 감탄하게 됩니다..
수고하신 사진 잘 감상하고 또 배우고 감니다..
문 성
05/13/13 5:51 PM
멋있는 작품들을 이사이트를 통해서 만나게되니 반갑네요.
항상 눈을 시원하게 해주는 솜씨에 감탄을 보냄니다.
Susie Cha
05/15/13 3:34 AM
저도 한번쯤은 다녀온듯한 곳 풍경인데
이사님의 렌즈위 눈으로는 이렇게 아름답게 표현되는군요
땡큐
Helen Shin
05/26/13 9:04 PM
이사님의 마음같이 조용하고
한결같이 부드러움을 안겨다 주는
멋있는 작품들 감사히 잘보았읍니다.
홍금주
06/28/13 12:26 AM
아름다운 풍경속에
평안함을 다 담으셨네요.
김영덕
07/02/13 1:03 PM
아름다운 사진과 조용한 선률에 한참 머믈다 갑니다.
항시 야러가지로 도움주심에 감사드리며 저도 힘 내 봅니다.
Jiyeon Lim 43
11/10/13 4:57 PM
사진이 너무나 멋있네요.
방금 등록한 43기 임지연입니다.
오늘처음으로 댓글을 달아 봅니다.
나중엔 감상문도 잘 써질날 오겠죠?
ashley hahn 42
02/14/14 6:54 PM
산타모니카 석양 ^ ^
한참을 바라다보니 마음이 뭉클해짐은 두고온 고향에 대한 향수인가봅니다
빛바랜 옛날사진과 같은 느낌의 색채 ,, 옛추억을 더듬어보는 똑같은마음 ~ ~ ~ 입니다
잘 감상 했읍니다
용삼용
05/25/14 9:57 PM
45학번 신입생 안녕 하세요./
물보라정위일
05/11/15 1:58 AM
산타모니카의 해변을 보니 몇년전 남가주 사진가협회 주관으로 사진전을 열었을 때 갔던 일이 생각납니다.
그 때도 일몰이었는데 어찌나 아름다웠던지 잊혀지지를 않네요.
두번째 전시회 때는 건강 때문에 가질 못했는데 한번 더 갈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David
01/10/16 2:36 AM
52기 초짜 david 입니다.
정말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샤랄랄라63
01/12/18 4:13 AM
잠시 사진 속에 들어갔다 나왔습니다.
셔터를 누르던 그 순간의 느낌들이 전해 오네요.

작품을 더 볼 수있겠지요?
dong73
05/31/19 1:42 AM
도심 속의 고도와 시공을 초월하는 듯한 여러 각도의 사진에 감동이 잔잔히 느껴집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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