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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mond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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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모니카의 석양과 롱비치의 느낌..그리고 지하철역... 다 제가 가본곳들인데..너무나 다른 느낌의 사진들...감탄하고 갑니다... 끈질기게 이이사님 따라 다닐겁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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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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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화려해 보여서, 어딘가 하고 궁금했었는데...평소 내관심을 끌지 못했던 전철역이 이사님 렌즈를 통해서 이렇게 화려하게 둔갑을 하는군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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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ene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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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사님 따라가서 저두 이사님처럼 멋있는 이야기가 있는 사진 만들고 싶어요!! 사진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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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jung Lee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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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에서는 눈만 휘둥거립니다. 아무 말도 못하겠어요. 선배님! 이 갤러리에는 전부 이사님들인가요? 저는 아무것도 모르니까 누구나 선배님이라고 하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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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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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공간이 사진속에 있으니 반갑네요^^ 스토커들이 생겨서 머리 아프시겠어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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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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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실님 반갑습니다. 조국에서 제 사진을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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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ica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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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 색동옷 조명이 시선을 잡네요...ㅎ 일상에서 그저 지나쳐 버리게 되는 장소에서도 이렇게 재 탄생으로 감탄하게 됩니다.. 수고하신 사진 잘 감상하고 또 배우고 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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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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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는 작품들을 이사이트를 통해서 만나게되니 반갑네요. 항상 눈을 시원하게 해주는 솜씨에 감탄을 보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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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ie 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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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번쯤은 다녀온듯한 곳 풍경인데 이사님의 렌즈위 눈으로는 이렇게 아름답게 표현되는군요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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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en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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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님의 마음같이 조용하고 한결같이 부드러움을 안겨다 주는 멋있는 작품들 감사히 잘보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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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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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풍경속에 평안함을 다 담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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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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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진과 조용한 선률에 한참 머믈다 갑니다. 항시 야러가지로 도움주심에 감사드리며 저도 힘 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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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yeon Lim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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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너무나 멋있네요. 방금 등록한 43기 임지연입니다. 오늘처음으로 댓글을 달아 봅니다. 나중엔 감상문도 잘 써질날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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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ley hahn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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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모니카 석양 ^ ^ 한참을 바라다보니 마음이 뭉클해짐은 두고온 고향에 대한 향수인가봅니다 빛바랜 옛날사진과 같은 느낌의 색채 ,, 옛추억을 더듬어보는 똑같은마음 ~ ~ ~ 입니다 잘 감상 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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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보라정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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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모니카의 해변을 보니 몇년전 남가주 사진가협회 주관으로 사진전을 열었을 때 갔던 일이 생각납니다. 그 때도 일몰이었는데 어찌나 아름다웠던지 잊혀지지를 않네요. 두번째 전시회 때는 건강 때문에 가질 못했는데 한번 더 갈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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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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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기 초짜 david 입니다. 정말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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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랄랄라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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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사진 속에 들어갔다 나왔습니다. 셔터를 누르던 그 순간의 느낌들이 전해 오네요.
작품을 더 볼 수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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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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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의 고도와 시공을 초월하는 듯한 여러 각도의 사진에 감동이 잔잔히 느껴집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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